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드 더피 (문단 편집) === [[UFC]] === 2009년 8월 UFC 102에 출전하여 [[팀 헤이그]]를 초살 KO로 쓰러뜨렸다. 이른바 7초 KO승으로 UFC 역대 최단 경기 기록. 다만 혼자만의 기록은 아니고 정찬성, 라이언 짐모와 타이 기록이다. 어쨌든 이 한 게임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차세대 UFC 유망주로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게 된다. 결국 2010년 5월 UFC 114에서 방송경기를 배정받으며 [[마이크 루소]]와 경기를 가졌다. 더피는 루소의 태클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며 1라운드 1분만에 다운을 뽑아내며 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 했다. 하지만 수십발의 정타를 적중시켰음에도 러소를 쓰러뜨리진 못했고, 이 상태로 루즈한 경기를 이어가다가 그만 3라운드 3분만에 왼쪽 관자놀이에 라이트를 얻어맞고 대역전 실신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에는 드라마틱한 역전극의 패배자로 다시 한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지만 기량 자체는 좋았고 내내 압도한 것은 사실이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였다. [[파일:attachment/토드 더피/d2.gif|width=500]] UFC 121에서 [[존 매드슨]]과 싸울 예정이었으나 무릎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이후 2010년 9월에 UFC로부터 방출을 통보받았는데,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더피의 전적이나 기량을 생각하면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이기에 많은 팬들이 의문을 표하고 있다. 루머로는 존 매드슨과의 경기를 거짓 부상으로 취소하고 영화계로 몸을 돌리려는 것이 발각되어 바로 퇴출로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피 본인도 자신의 트위터에 왜 짤렸는지 이유를 알려달라며 글을 쓰는 등 본인도 퇴출 이유를 모르는 상황이라 의문이 꼬리를 물었으나 결국 정확한 이유는 공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훗날 이 경기에서 TRT 허가를 받고 경기를 뛴 것이 확인되며 합법적 약쟁이였던 것이 드러나고 말았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